러시아의 인권운동가
솔제니친의 첫 마디,
'상상력이 나를 살렸다!
부자유스러운 감옥 속에서 그를 버티게 해주었던 것은
무수한 상상력의 세계였다고 그는 회고한다.
또한 바다 한가운데에서 난파된 한 미국인 가족을
절망에서 구해낸 것도 상상력이었다.
배가 고픈 아들은 배터지게 먹고도
남을 만큼의 햄버거를,
피로에 지친 아내는 푹신하고 아늑한 침대를,
아빠는 아이스크림 같은 거품이 솟아오르는 맥주를
상상하며 생명을 유지할 수 있었다.
지금 바로 당신의 인생이 五色燦爛 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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