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 후원(미성년 부부)" 부탁드립니다.

"공개 후원(미성년 부부)" 부탁드립니다.

 

현재 22일이 출산예정인 18살 동갑내기 커플(가명 유지숙, 김경진)이 있습니다.

 

상담소에서 일부 생활용품과 출산용품 등을 지원하였으며 구미시청에서 출산비 지원을 해주셨습니다

그러나 아이가 태어나 자라기까지에는 턱없이 부족한 실정입니다.

 

경진이는 수차례의 절도로 보호관찰 2년이 시작된 단계로 아무런 직업도 없이 원룸에서 둘이 생활중에 있습니다.

일자리를 구하고 있으나  마땅한 일자리를 구하는 것도 여의치 않습니다.

현재 당장의 생활고와 출산을 위한 도움이 필요한 실정입니다.

 

경진이네집과 지숙이네 집은 모두  타지역이며 부모님들이  동거생활을  인정하지 않으며

아이도 인정하지 않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러기에 태어날 아이와 철없는 리틀맘과 파파에게사회가 부모역할을 해주어야 할것같습니다.

 

며칠 남지 않은 출산을 우리모두 건강한 아이가 태어나고 순산할수 있도록

여러분들의 따뜻한 마음과 많은 관심을 기다립니다.

 

도움, 후원을 원하시는 분은 구미여성종합상담소(054-463-1386,8)로 전화연락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