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내에서의 헤프님....
불륜을 저지런 한 여자와 외간 남자가
그녀의 집에서 관계를......
그런데 남자가 삽입한체 옴짝달싹 못 하는 황당한일이 발생했다.
그들은 그녀의 신랑에게 들키고..
경찰이 와서 윤활제를 뿌리는등 여러가지 방법을 동원했지만 허사...
사고 현장에 있던 남편은 괴로워하며 머리를 감싸고...
알고보니 남편이 주술사로
아내가 바람을 필때를 대비해 걸어둔 흑마술 때문이라는거..
주주(JuJu)라는 흑마슬은 닭과 양의 피 인골 매직파우더를 이용하여
주술에 걸린 불륜커풀이 정사중에 빠지지 않게 하는 주술이라고...
경찰이 남편에게 도움을 청했지만 거부하던 남편이
불륜남이 2만실링(약30만원)을 보상 하기로 하자 풀어 줬다네..
한 온라인 뉴스 싸이트가 방송을 하는 바람에...
케냐 일대에 커다란 화제가 되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