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지
돌아와 보니 차가 박살이 나 있고 와이퍼엔 쪽지가 끼워져 있었다. 그대로 뒤로 넘어지고 말았다. 쪽지의 내용은 다음과 같았다. 이 쪽지를 쓰고 있는 나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적고 있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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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충북불교를 사랑하는 모임
글쓴이 : 이암 전철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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